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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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여행길..석모도//
하루
2008.03.13
조회 151

지난해 이른봄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할고민과 싸우고 있을때였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속에 켜켜히 쌓여있는 고민들을 해소하기위해 어디론가 떠날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아침일찍 조그만 가방 하나 덜렁
들고 떠나 같던곳..석모도..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그져 바닷가..그리고 섬이라는 ,.
막연한 그리움을 안고 도착한 석모도 풍경은 저에게 어머니같은 안식처를 제공하여 주었답니다..
그래서 꿈음 가족들에게도 석모도의 좋은 추억거리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일코스로도 충분하고 1박을하면 더좋을듯한
가까운 여행지 석모도 ...서해의 지중해라 불리는
강화도 석모도를 소개 할까 합니다
서울에서 가는길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승용차를 이용한방법이구요~
다른하나는 대중교통인데 신촌시외버스 터미널에가면 외포리행 버스가 있답니다..지하철2호선 신촌역 7번 출구 방면에 있답니다^^*
승용차가 있으면 강력 추천 합니다 구석 구석 구경을 할수 있으니까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석모도에서 마을버스나 자전거 랜탈을 하면
됩니다..강화도 석모도코스여행의 매력은
바닷 바람도 쐬고 배를타고 건너면서 갈매기와의 데이트 그리고
보문사등 문화 유적지를 관찰할수있는 일석 삼조의 코스입니다.
순서는 강화 역사관으로부터 출발하여 갑곶돈데-외포리 삼별초항쟁비-
그다음에 외포리 선착장으로가서 석모도행 배를 타고 석모도로 가야 합니다.배는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시간은 약10여분 소요가 되구요.
승용차로 들어 갈수도 있답니다.
석모도로 가는 뱃길은 손님을 반갑게 맞는 갈메기들과의 새우깡
데이트를 만끽 하며 카메라를 잘찍는 사람들을 바쁘게 하는곳이죠~
배가 도착하면 보문사로 향하죠~우리나라 3대 관음영지중의 하나인 보문사에서는 석굴사원에 들어가 보고 조금 힘들더라도 눈썹 바위에
올라 탁 트인 바다의 경치를 바라보며 심호흡한번 하면
더욱 좋습니다.. 보문사에서 내려와 삼량 염전에가서
소금을 체취하는 영화같은 광경을 볼수 있으며
시간이 허락되면 민머루 해수욕장에 가서 게랑 조개를 채취할수도
있답니다.. 저녁무렵 민머루해수욕장에서 바라볼수있는 낙조는
그어느곳에서도 보기힘든 멋진 장관이랍니다..
놓치면 후회할거에요^^**
먹거리는 보문사 입구나 석포리 선착장 입구에 산채 비빔밥과
각종 튀김등 그리고 시원한 인삼막걸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각종 젓갈류를 팔아서 사다가 집에서 밑반찬으로 이용해도 좋을듯
하였습니다..
무쪼록 커다란 비용도 들지 않고 바닷가의 모든 풍경과 정취를 모두 한꺼번에 만끽할수있는곳
석모도..강추 하며 저두 올봄에 다시 한번 찾아 갈겁니다^^**

임현정....사랑은봄비처럼 이별은겨울비처럼
페이지......벙어리바이올린
조관우;영원.모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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