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져줘요. 어제 들려주었던 더블루의 "느낌"이란 곡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정신을 집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계속 그 리듬이 제 귓가를 멤돌았고, 결국 제 블러그에 그 음악을 저장해 두었답니다. 지금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90년대 음악의 르네상스시대 라고 할 수 있는 시절 더 블루의 "느낌"은 저의 대학시절 즐겨 듣던 곡 중의 하나였거든요. 회사다니며, 학원다니며 정신없이 지내오다 갑자기 그 노래를 듣는 순간 저의 오래된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 같았어요.
손지창은 저의 우상이기도 했구요.
오늘 손지창의 "내가 너를 느끼듯이" 틀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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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의 "내가 너를 느끼듯이"
정현경
2008.03.20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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