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직장 동료들과 술자리를 하다가 우연찮게 맘에드는 처자가
옆테이블서 그 분 일행들과 술을 드시는데 어찌나 맘에 들던지
창피함을 무릅쓰고 그 처자분한테 가서 제가 읽고 있던 책을 던지다시피 안겨주고 다짜고짜 내가슴에 불질렀으니 책임지라고 밀했죠 그때 그 처자분 그 자리서 아예 얼어버리더니 당혹스런 표정만 짓고 있길래 상황분위기좀 업 시키려고 한 말이 제가 회 사드릴께요 제발 기회좀 주세요" <이유는 옆에서듣다보니 그 처자분이 회를 좋아 한다고 하길래 나온말>
이 후 연락이 없어서 마음고생만 했는데 오늘 메시지가 왔답니다
금요일날 저녁에 회사달라고....*^^*
그래서 오늘 기분 하루종일 굿이었네요....
내일 꼭 성공하기를..빌며 명희씨 낼 뵈요...*^^&
신청곡 <처음만 힘들지> 공일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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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단순 무식한게..최고 인듯
김인식
2008.04.03
조회 8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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