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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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찌
2008.04.14
조회 49


간만에 글올리네요,

대략 사진이라는 취미에 빠진지 2개월쯤되네요-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그분..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이것저것 열심히 질문했고
그분은 귀찮은 내색하나 없이 대답해주셨어요.
그분은 저멀리 대구에서, 저는 경기도에서...
인터넷 메신져에서 만나 서로의 얘기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서로 사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많이 친해지고 이젠 서로오빠동생하며 반말로 말을 걸기도 합니다..

처음엔 그냥 나보다먼저 사진을 시작한 선배..정도로 봐왔는데
자꾸 이런저런 얘기를나눌수록 그분의 선한 마음이 마음에 듭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이감정이 '사랑'이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숨길수가 없네요-

비슷한 상처를 가지고 있고,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그분과 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인연임은 틀림없는거겠죠?

과제로 정신없는 밤, 마음까지도 약간 혼란스럽네요,


'박선주 - 오즈의마법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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