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대에서 방송 들으면서 자곤 하는데 외박 나온김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 후임 소개로 들었는데 참 좋은거 같아요.
이제 상병인데 (된지 몇달 지났습니다.) 제대후에 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러가지 생각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저는 군대를 늦게 왔어요. 81년생이 아직도 상병이라면 상상이 가시나요? 제 친구들은 이제 훈련도 안가는 짬인데.. 아님 중대장을 하거나... 전.... 하하 좀 많이 늦었네요...
제대 후에 뭘 어떻해 해야할지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지 모든 책임을 제가 저야만 하는 그런 나이... 그 만큼 늙어버리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삶에서 성공이라는건 뭘까요? 어떻해 해야 부모님께서 저를 보시며 잘 자라줬구나. 부모님의 노력과 사랑이 결코 헛된것이 아니었구나란 생각을 하실까요.
제게 옳은 선택과 그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하구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신청곡 말씀드릴께요. 카니발의 거위의 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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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안녕하세요~~~
김태영
2008.04.13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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