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 씨
초등학교 시절, 별밤 애청자 였던 제가 이제 2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별밤을 통해 처음으로 라디오와 음악의 매력에 푹 빠졌었죠.
시간이 흘러, 이제는 라디오 말고도 훨씬 다양한 매체들(케이블, 인터넷, etc)이 많아졌지만 그때처럼 애틋한 감정을 그것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더군요.
하지만 최근에 알게 된 꿈음을 듣게 된 후부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별밤을 들었을 때로 돌아간 듯 다시 그런 감정들이 되살아 났습니다.
꿈음에서 트는 음악들 하나하나두 너무 좋고, 잊고 있던 줄 알았던 가사가 제 입에서 흥얼거리며 나올땐 너무 신기하기도 합니다.
요새 노래보다도 80년대 후반부터 90년도 사이의 음악이 훨씬 더 마음에 와닿는 걸 보면 저도 나이가 들었나봐요 ^^
좋아하는 노래가 참 많은데, 막상 신청하려니 생각은 잘 안나네요.
나중에 또 할께요. 참, 문득 떠오른, 제 어린 시절 우상이였던 솔리드의 1집에 있던 곡, '이젠 나를' 혹시 가능하면 틀어주세요^^
아름다운 방송에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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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기분이 들어요
치와와
2008.04.16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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