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오늘 저 엄청 속상한 일 있었어요
며칠전 백만원짜리 수표를 그만 십만원짜리로 착각하고
내준거 있죠 남편이요..그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생각같아선
바가지 왕창 긁고 싶은데 그속은 또 얼마나
쓰릴까 싶어 가만 참고 있자니 속이 터질라 하네요 ㅠㅠ
이리저리 알아보다 내돈 아니다 싶어
포기 하기까지 무척 힘들었지만
차라리 병원비 안주고 식구들 건강한게 더 감사하지 않나
생각하니 후련해 집니다~~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요?
이렇게 이쁜 꽃의 향기를 품은 달이 제게 이런 상처를
줄지~~에휴!
사실 꿈음 공방가는 날 맡긴돈인데...
가뜩이나 요즘 자영자들 힘든 때
윤희님이 토닥 토닥 저 위로해주삼!~
왁스(머니)
조관우(길)
김범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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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이여!~
정귀자
2008.04.18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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