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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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언약식 축하겸 생일축하해주세요...
김학권
2008.04.18
조회 46
안녕하세요...
언제나 매일밤마다 방송을 통해 힘들고 지친영혼을 음악으로
채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방송에 글을 올리는것이 두번째이고요.이번주 아침시간에
바쁜와중에도 김용신씨에 방송에 짧은글을 올려서 제이름이 나온적이
있었구요.바쁘지 않은 조용한시간에 방송을 통해 다시한번 제사연이 나온다는 자체가 너무나 감사할 뿐이죠..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첫번째가 제가 올해로 결혼10주년차 입니다.그런데도 유달리 놓치고 싶지 않았던 97년 4월19일 저희부부가 인연이 되고,저희둘만에 좋았던 그시간들....참으로 행복했던 시간들...
언약식을 통해 서로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고,그해에 약혼식과 그다음해에 결혼까지...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하시고 계획하신일을 다시한번 감사드릴 뿐입니다.살아오면서 저에게 많은 시련들과 아픔들이 있었는데도 묵묵히 참아주며 큰수술을 두어차례 하는동안,병간호와 제대신 가정을 일으켜 세워주었던 제아내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참으로 아내에게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아픔을 이기고 다시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이자 아내....언제나 저에게 별이되어 갈길을 몰라 헤메일때 가르쳐 주었던 제아내....너무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주일날이 제생일입니다.축하해 주시고요...
먼저 주님께 감사을 드리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제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근무중에 글을 두서없이 적습니다.
이해해 주시고,기회가 된다면 제사연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내일(4/19일)토요일에 방송에 나갔으면 합니다.
-녹음할께요.-
그리고 신청곡도 되나요?
언제나 나에게 별이 되어주는 "김종서"씨에 "별"
부탁합니다....
다시한번 저에 아내가 되어준 영주씨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혁이 민혁이 엄마와 아빠는 너희들을 무지무지 사랑한단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경기도 시흥시에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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