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아이 학교에 갔어요
요즘 운동회 때문에 매일 줄넘기 연습하고 있거든요
집은 좀 시원해도 바깥은 햇볕때문에 무지 덥잖아요
아이들 연습하고 먹으라고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갔죠
얼굴이 상기되서 열심히 줄넘기 하는 모습을
멀찌감치에서 봤어요
집에선 3학년이지만 항상 어리게만 보이던 딸이
친구들과 어울려 열심히 학교 생활하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고 이쁘던지..
엄마!하고 반가워하는 모습도 예뻤구요
사랑해~~라는 말을 하기좋아하고 듣길 좋아하는
지현이에게 사랑한단말을 너무 아껴 왔던거 같아요
이제부턴 표현을 많이 해야겠어요
항상 든든한 버팀목 철용씨 여리고 맘 착한 우리딸 지현이 그리고귀염둥이 막내 태현이 모두모두 사랑한다고 꼭 좀 얘기해 주세요
신청곡은 서영은의 "천사"입니다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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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넘 예쁜 우리 딸 지현이
김세진
2008.04.17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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