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 했어요.
일이 싫은건 아니었지만. 오늘은 같이 출근한 동료에게
짜증을 좀 내고 일도 잘 안풀렸죠..
그래서 하루 종일 맘이 않좋았는데..
저녁시간에 절친한 친구집에 놀러 갔어요.
이제 두달 정도 된 애기 기저귀를 가는 그 친구의 행복한 모습,
아직 어리디 어린 애기의 맑은 눈동자를 보니
맘이 아침에 짜증내던 일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그리 화낼일도 아니었는데... 반성하고 있어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라디오에선 '바람이 멈추어 다오' 라는 노래가 한번씩을 꼭
나오더군요.하하
오늘 제 신청곡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곳'
이란 노래 입니다.
좋잖아요? 봄바람이요~~~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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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애기
곽지호
2008.04.20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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