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까지 마중나가서 출구에서 손흔들어주며 보낸게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어머니는 하루가 멀다하고 보고 싶어 하시죠 후후.
누나를 보내고 휴대전화 메뉴에서 세계시간을
보는게 버릇이 되었어요.
지금 밴쿠버는 아침 6시군요.
부지런한 누나는 아마도 벌써 일어났을 거에요.
돌아왔을 때 서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자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선 얼른 움직이고 행동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열심히 살다 보면 한달이 이렇게 훌쩍 가듯이
일년도 금새 가겠죠.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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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공부하러 캐나다로 간지 오늘 꼭 한달째군요
백주원
2008.04.19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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