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나 싶더니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여.... 고등학교 졸업한지 엊그제 같습니다.
군대도 제대한지 1년이 지나고 벌써 25살입니다.
아직 직장을 잡지 못하여서 스트레스만 받습니다.요번달이면 두직장이 결정이 납니다.하나는 군청 공무원이고여...하나는 양봉조합 공장입니다. 지금은 양봉공장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통보를 초초하게 기다립니다.추천이긴 하지만 아직 연락이 없어 마음이 답답하고 무겁습니다.저희 교회분들도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 주시고 계십니다.
어찌됐든 좋은 직장을 얻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교회를 떠나 멀리 가야 한다는 걱정반 입니다.
저희동네는 연천군 대광리 대신교회입니다.시골이라서 교회에 일할 사람이 항상 부족 합니다. 그래서 저도 차량운행과 교사 찬양인도 를 맡고 있습니다.그러기에 목사님이 여길 떠나질 않길 바라지만 붙잡을수도 없습니다. 저의 옆에서 항상 힘써 주시는 아버지가 계셔서 포기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항상 힘들었지만 이젠 조금씩 일이 잘풀려 나가고 있기에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때문에 고민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기도 하고 준비 하길 원합니다.그런다면 주님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시지 않을까요?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여 4월 7일 생일 이였는데 혼자 보냈어여.부모님은 사업으로 지방에 가시고..동생들도 취업으로 독립한 상태입니다.그래서 미역국도 못먹고 생일 축하 한다는 말도 한사람한테서도 듣지 못한게 아쉬워여..오늘 꼭 생일 축하 한다고 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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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
김진순
2008.04.19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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