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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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남왕진
2008.04.19
조회 70
라일락 향기 그윽한 싱그런 계절이 돌아오면 해마다 늘어가는
나이를 새듯 저희 부부가 라디오 애청자로 만나
결혼을 한 지 어느새 21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났네요.^^.

철모르던 이십대 초반에 라디오에서 매일 듣던 이름을
외우는 재미도 좋았고 아는 분들의 사연을 듣기만 해도
즐거워 하던 시절에 우연하게 만나 6년을 사귀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세월이 벌써 이십일년이 지났다니
세월 참 빠르구나 하며 이마에 늘어나는 인생의 계급장을
세노라면 때로는 서글프지만 지나온 세월 만큼이나 쌓인
즐거운 추억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미용실에서 일하느라 고생이 많았는
사랑하는 아내 권옥녀님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부족한 남편 만나 고생한 아내를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살으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저의 모습이 안타까운지 힘과 용기를 주는 아내의 격려
덕분에 삶이 즐겁기만 합니다.

결혼21주년 기념을 자축하며 사랑하는 아내와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며 이 노래 듣고파 신청합니다.

최혜영 : 그것은 인생
조경수 : 행복이란
장은아 : 고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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