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전역한지 한달이 넘었네요... 참 탈도많고 말도 많았던 군생활이였는데 그 2년이 어떻게 생각하면 금새가고 어떻게생각하면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이렇게 뒤돌아 보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고 정말 쓸대없이 밖에 나오고 싶었나보네요.. 나와보니 여기나 거기나 힘든건 마찬가진데 말이에요... 나오자마자 학교에 복학을하고 학교에서 근로학생이라는걸하면서 지내니까 집에서 오전 7시에출발해서 오후 10시30분경은 되야지 도착하고 그런삶을 살고있네요... 어쩐지 오늘은 괜스레 군대가 그립네요.. 그곳의 생활자체는 싫은데 그곳에 남겨두고온 우리 얘들이 그립습니다.
신청곡으로는 애인있어요 누군지는 까먹었는데 무척오래된곡으로 알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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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한달정도됐네요...
전명준
2008.04.21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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