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행복한 산책
정성미
2008.04.22
조회 89

점심시간에 시혐 끝나고 온 짱딸이 컴을 차지해
엠피를 귀에 꽃고 동네 산책을 했어요
한 네정거장을 걷노라니~~
덥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도로가를 걷노라니 자그마한 가게들이
화초를 마니들 심어놓고 키우고 있더라구요
차타고 다닐적엔 잘 들어오지 않던
화초들~~마음만은 작은 정원이라 생각하고
키우시는듯 가게앞마다 앙증맞은 작은
꽃들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한 세탁소를 지나는데 그집도 여지없이
많은 화초들이 나라비로 서있고
그 주인 아저씨는 세상에나~~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까지 메고
일하시는 모습이 넘 멋져보여
지나가다 다시 한번 쳐다보고 내맘이
더 설레더군요

비록 작은 가게를 하지만 옷매무새가
얼마나 멋져요
남들이 보기엔 하찮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제눈엔 존경스럽기까지~~

ㅎㅎ 지두 구멍가게를 하지만 미니 스커트에
커다란 은색 링 귀걸이에 파아란 매니큐어를
바르고 이쁘장하게 앉아서 CBS의 안을
이집 저집다니며 참견이란 참견은 다하고 있거든요

시간이 나면 산을 주로 다녔는데 가끔은
동네 순시도 해야겠어요
행복한 한시간였답니다




쥬얼리 모두다 쉿
배반 빅마마
보고싶어 S.G 워너비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