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이란..
하얀심장을
쌔빨갛게 태우는 일이다.
기다림이란..
찜통속의 공기가 열을 내며
신음을 토해내 듯
가슴에 맴도는 그리움이
펄펄 끓어 김이 오를때까지
뜨겁게 달구는 일이다.
기다림이란..
뜨거운 그리움을
무시로 데우는 일이다.
하얗게 녹아버릴 때 까지....
비가 오는 시원한 날에 새삼 장혜진의 키작은 하늘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기다림에 대해 생각해 보았네요~
기다림이란 정말 무엇일까요?
그만 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새삼 생각하게 되네요~~~
장혜진의 - 키작은 하늘 - 신청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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