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이름이 너무 비슷한 아이~ 이지연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대학때 스키장에서 만나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은 몇년에 한번 보는 꼴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든든한 친구에요.
그런 지연이가 생일날 야근을 한다지 뭐에요.
맨날 출장이다 뭐다 일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혼자서만 끙끙대면서 일하는 지연이가 참 안쓰러웠는데..
오늘도 여지없다는 말에 넘 불쌍하고 안된 울 친구좀 위로해
달라고 사연보내봅니다.
지연아~ 힘내공~ 일도 좋지만..이제 몸도 생각을 해야지..
우리 맛난거 먹으면서 야그좀 합시다. 연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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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이지현
2008.04.24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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