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집 근처에 사는 언니와 두 조카 그리고 남편과 함께 스파랜드에 갔다왔어요
날씨가 화창해서 제 마음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올만큼..
임신을 한후 자주 외출을 못했거든요
오랜만에 외출이라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화장도 하고 이쁜옷도 입었어요
그 짧은 준비하는 시간이 참 행복하더라구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여서 그랬나봐요
언니 차를 타고 가는데 봄을 맞아서 도로에 차들이 많더라구요
가족과 연인들이 탄 차들이 ...
차는 조금 밀렸지만 다들 얼굴에는 "행복"이란 두 글자의 미소가 보였어요
평일엔 일에 사람에...치여서 이리저리 분주했었지만 주말을 맞아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라서 그랬나봐요
스파랜드 몸도 마음도 잠시 쉴수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남편이랑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데이트도 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여유를 가지도록 해야겠어요
짧지만 좋아서 사연 올립니다
슈퍼쥬니어의 행복 신청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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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띠네요
유형하
2008.04.23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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