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길에는 헤드폰을 쓰고 좋아하는 곡 또는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듣고 싶은 곡들을 저장해 놓고 선택해서 듣고,
사무실에서도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고,
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 마자 너무 휑한 방이 부담스러워서
TV를 불켜는 것보다 먼저 합니다..
그러다 드는 생각이 너무 소리에 쌓여 주변과 차단된 건 아닌지..
주변의 소리들에 귀 닫고 나만의 인위적인 소리들로 담을 쌓아두는 건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헤드폰을 쓰지 않고 주변의 소리를 들으면서 출퇴근을
했어요.. 조금 듣기 싫은 소음이 있지만 그래도 주변의 사람들의
수다소리를 듣기도 하고 웃음 소리도 들으면서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문득 세상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보는 날을
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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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연주곡 한곡 신청합니다.
김영경
2008.04.25
조회 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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