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윤희님
항상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내의 37번째 생일입니다.
조금 일찍 사연을 올렸어야 하는데.. 요며칠 회사일이 넘 바빠서..
아내와 만난지도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결혼한지도 9년째입니다.
지난 2월 우리에게 둘째 "재원"이가 태어났습니다. 큰아들이 벌써 일곱살이구요. 또 다시 태어난 생명의 소중함과 기쁨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워낙 순하고 건강해서 그 또한 너무나 많은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요새 두 아이를 키우느라 여러모로 많이 힘든 아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바쁘게 일하고 있기 때문에 집안일에 많은 신경을 써 주지 못하고 있어서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아내도 제가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가끔 투정도 부리지만 잘 이해해 주고 서로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 tv가 없기 때문에 아내도 이 방송을 자주 청취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정화야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 이후 결코 짧지 않은 기간동안 이렇게 서로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단다. 우리 두아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아빠가 되도록 할께. 지금처럼 감사하고 사랑하며 행복한 가족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임정화 생일 축하한다.
아내를 위해 꼭 방송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곡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사진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