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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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임현주
2008.04.25
조회 58
작년 2007년 4월 25일을 마지막으로..
그와 이별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2000년도에 "만남이 있는 작은 이야기"라는 00학번 동호회에서
처음 만나..친구로 4년을..연인으로 4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지금..
이젠 서로의 각자의 길을 걷고 있네요...

이젠 다 잊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함께 했던 추억들..
그리고.. 그 함께 했던 공간들이 제 주변에 아직 머무르고 있어요..

그 사람은 벌써 다 잊었을 기억인데..
전 그사람을 참 많이도 좋아했었나 봅니다..

그 사람은 이제 다른 이의 누군가가 되어..
행복할텐데...

한동안은 그 사람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린 적이 있었어요..
어쩌면 그 기다림은 현재진행중인지도 모르겠어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모든 것들에 대해..
마음이 아픈 건 어찌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신청곡 :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브라운 아이즈 : 벌써 1년
성시경 : 거리에서

ps.
셋 중에 허윤희 님께서 힘이 될 노래 골라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사정상 11시 이후에 방송을 들어서요..
11시 이후에 방송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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