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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벌써마지막날이네요
최은별
2008.04.27
조회 57
저는 고등학생이에요
매일 10시까지 하루하루 꿈을위해 공부하고있답니다
그런 매일이 똑같은 저에게 사건이라기는 좀 약한 일이 생겼으니
4월달초에 교생선생님이 오신거지요
교생선생님
참 말 자체도 풋풋한 만큼 그분들은 뭔가달라보였어요
미래가 보장되있는것 같고, 정말 현재를 즐기며 , 하고싶은일을
이루기 한발짝 전에 있는 설레임을 가지고있는것같앗죠
저희반도 교생선생님이 오셧는데 제 관심은 옆반교생선생님께
있었어요
저의 이름도 심지어 존재조차 알리지못해 하루하루 얼굴을 보는것만으로 만족했죠 더구나 시험기간이라 말을 걸 여유도없어 더 힘들엇어요
한달동안 지켜만보던 교생선생님께서 내일을 마지막으로 학교를 떠나세요 마지막이지만 내일은 꼭 잘가라고 한달동안 수고많으셧다고
말을 걸어볼수잇도록 용기를 주세요
신청곡은 한스밴드의 첫사랑이요
꼭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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