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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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부침개를 기다리며.^^...
남왕진
2008.04.26
조회 48
바람이 은근히 찬데 윤희님의 포근한 목소리 들으니
반갑네요.^^.

여태 저녁을 굶었더니 배가 고파 비실거리는 남편이
측은해 보였는지 방금 퇴근한 아내가 부추 부침개를
구워준다니 자꾸만 입안에서 침이 맴돕니다.^^..

어제 저녁에 일을 마무리 짓지 못 하고 동호회 모임에 참석을
하느라 일찍 도망을(?^^) 갔더니 아무래도 맘에 걸려 쉬는
주말이지만 사무실에서 나머지 공부도 하고 너무 일에 열중을 한
탓에 점심도 굶고 저녁도 굶었더니 헛것이 보일 정도로 허기가
졌는데 부침개를 구워 준다는 아내가 이토록 이쁘게 보이는
날도 가끔은 있군요.^^..

새벽에 서산으로 고사리를 꺾으러 간다고 장을 잔뜩
본 덕분에 아내표 부침개도 맛보는 행운이...
홍초가 간간이 섞여서 더욱 맛난 작품을 기대하며..

벌써 작품이 완성되었다고 부르니 잘 먹고 오겠사오니
윤희님 너무 부러워 마시고 방송 잘 하세요!
물론 라디오를 들으면서 먹지만...


라이버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진주 : 다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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