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누님 보세요..
그저깨 아내랑 말다툼 좀 했어요..
사건의 발단은 저이지만 저도 할말 많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레미콘 지입 일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요즘들어 새벽 조출에다 밤늦게까지 일을하다보니 이번달은 휴일도 없이 정신없이 일을하다보니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하구 집에오면 쓰러져 잠자기 빠쁩니다.. 아내또한 집에서 이제 13개월된 딸과 집안일하느라 고생하는거 저도 압니다.
집안일 도와주지 못하는거 저도 미안 하지만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왠만하면 내색 안할려고 하는데.. 그제는 나도 모르게 집안이 어지럽혀 있어서 짜증을 심하게 냈어요... 그러면 안돼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 집사람이 생리통이 심한데 깜박잊고 그만 나도 모르게.. 예민한 그날에 때맞춰서..
아직도 화가 안풀렸나봐요. 이자리를 빌어 우리 자기 한데 미안 하다고 사과하고 싶네요 윤희누님!! 도와주세요!!
그리구 집사람이 좋아하는 이기찬의 미인 신청합니다.
p.s 자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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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싸웠어요
홍순복
2008.04.26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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