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올해의 3분의 1이 지난 시점에서,,.
김성은
2008.04.28
조회 73
안녕하세요 윤희 언니..
방송 잘 듣고 있어요,,

혹시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올해 1월 1일 2일 정도에 작가의 꿈을 가지고 와서 처음 라디오에 사연 적었던,,,
어쟀든..
돌아보니.. 어느새 2008년도 3/1은 지났더라구요,,
오늘,, 방송아카데미에 지원서를 내고 면담을 받고 왔어요,,
참 현실적인 애기들을 해주시더라구요..
일이 너무 힘드니까 열의 아홉은 6개월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둔다고,,,그리고 제가 지원하는 쪽은 라디오 작가 쪽 이었는데 라디오 부분은 family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티오가 거의 없다고,,
보조작가의 페이에 대해서 등등..

저는 너무 작가란 일이 하고 싶어서
기회가 많은 서울에 온건데.. 현실적인 애기를 해주시니
조금은 씁쓸했어요..
좋은 말은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너무 부정적인 말로 시작과 끝을 맺어 버리시셔서
축늘어진 기운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힘든 나머지
저는 작게만 키워오던 꿈이 더욱 커져버렸는데
그 꿈이 펑하고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래도 도전 하는 사람이 아름다운거겠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