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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집에 돌아갈 차비를 합니다.
고미향
2008.04.28
조회 43
(이전에 레인보우로 올린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가려고 합니다.
방송하실 때쯤 버스를 타고 가고 있겠네요.
사회라는 곳에 나와서 친구가 아닌 동료를 만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천성인지 마음도 많이 여려서 그런 것들에 크게
상처받곤 했어요.
그럼에도, 그 와중에도,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더군요. 힘들 때, 많은 것을 도와준
좋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 날입니다.
언니도 그중에 하나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신청곡: 이승환 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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