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사합니다.
그래서 서랍 정리를 하다보니
신혼여행 가면서 썼던 수첩이 나오더라구요.
거기에는
신랑에게 첫날밤에 불러주려고 적어두었던 노래 가사가 있었습니다.
"나만의 그대, 그대만의 나"- 권진원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노랠 불러주었던 때도 생각이 나고요.
결혼한 지 벌써 3년이 지났고 그 사이에 귀여운 아들이 태어났구요.
얼마 전엔 둘째 아이를 임신했어요.
이렇게 살아갑니다...
노래 들려주실래요?
처음의 행복이 지금의 행복을 배가시켜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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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있어요~
구소연
2008.05.04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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