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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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윤정연
2008.05.05
조회 66
아직은 우리집과는 해당사항이 없는
어린이날이였네요^^
오후 3시까지 내내 잠만 자던 울 신랑이
29개월 된 아들의 징징댐을 못이기고
집 근처 공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원래의 목적지에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조금은 한산한 곳을 택하기로 헀지요...
주말에도 너무 바쁜 울 신랑때문에
29개월된 아들과 5개월된 아들데리고
외출해본게 정말 몇달만인지....ㅋㅋ
공원에 가서 첫째와 축구도 하면서 정말 아이처럼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 햇살도 적당히 따사롭고...
너무도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았던것 같습니다...
비록 둘째가 보채는 바람에 오래머물지 못하고 바로 집에
돌아왔지만 오랫만에 가져보는 4가족의 외출이라
정말 의미있었던 하루였어요^^

((매일 레인보우로 출석하다가 오늘은 게시판을 함 이용해봤어요^^
울 신랑이 자주 가는 음식점(족발집)에서 하루종일 cbs라디오를
맞춰놓고 듣는답니다..손님들이 다들 테잎 틀어놓은줄 알더군요. 좋은 노래만 나온다구요^^ 그 소릴 들었을때 내심 저도 기뻤답니다..
아직은 꿈음에 많이 출석하지 못해 왕애청자 만큼은 아니지만
웬지 친정집처럼 편안해요^^ 아마 울 신랑 오늘 거기서 두시간 내내
꿈음을 들을지도 모르겠네요. 거기서 모임 있다고 외출했거든요^^
우리 신랑이 들을지 모르니 꼭!!꼭!! 방송타게 해주세요^^))



김동률- 아이처럼
장나라-사랑하기 좋은날
김범수-하루
마야- 그 흔한 반지도
박지헌-보고싶은 날엔
풍경-그렇게 너를 사랑해

오늘은 듣고싶은 노래가 너무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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