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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할머니께...
이호연
2008.05.08
조회 91
안녕하세요~ 꿈음 애청자 이호연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텔레비젼보다 집에가면 cbs부터 켜는게
습관이 되었지 뭐예요
좋아하는 음악들도 많이 보내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넘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다 아시지요..다름이 아니라
할머니께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저희 할머니 성함은 한字 상字 분字 입니다^^
저는 할머니 손에 어려서부터 자라왔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사고로 돌아가시고 저와 오빠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주셨거든요. 할아버지는 7년 전 돌아가셨지요..저희 할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셨냐구요?
87세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연세 많다 하시지만 제 마음은 5년 10년
100세까지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오빠 저 다 시집가고 장가 가는 거 보고 증손자도 보시고^^ 욕심인가요? 그렇게 되길 기도 해 주실꺼죠?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할머니께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할머니~ 오빠와 저를 이렇게 키워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화하면 매일 밥은 먹었는지 저희들 걱정만 하시지요
저희 걱정일랑은 마시고 할머니만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이라 하면 끝없이 배려하시잖아요..
요즘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꿈음 애청자 분들은 부모님들처럼 배려하며 세상을 밝게 살아가실꺼라
믿으며 감사합니다..
지금쯤이면 주무시는 할머니지만
녹음을 해서라도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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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올립니다.
토이의 그럴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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