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49일이 흘러 오늘은 묘에 갔다가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어요..
살아계실 때 교육자로서 그리고 훌륭한 가장이셨던 저희 할아버지..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사랑을 주셨던 정말 한분뿐인 저희 할아버지기에 돌아가시고도 얼마나 슬퍼했는지 몰라요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점점 할아버지를 뒤로 하고 살아가는 제가 야속하게도 느껴지고..... 하지만 할아버지가 정말 그리워요
언니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꼭 행복하게 그리고 병으로 힘들어하셨던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음악 아무거나 틀어주시면 감사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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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49제 미사
이서은
2008.05.10
조회 1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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