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난 그 중심에 써 있습니다.
잿빛 푸르는 하늘이 내 맘을 모두 빼서갔습니다.
문득 천상병 시인의 시가 생각나네요.
*--저승가는데도 여비가 든다면--*
아버지 어머니는 고향 산소에 있고
외톨배기 나는 서울에 있고,
형과 누이들은 부산에 있는데
여비가 없으니 가지 못한다.
저승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
나는 영영 가지도 못하나?
생각느니, 아, 인생은 얼마나 깊은 것인가..
-신청곡은--
......성시경.....
....[ 희재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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