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가끔 운전할 때만 듣던 라디오였는데
아버지가 추천해주신 93.9가 왜이리 좋은지..ㅠ
이런줄 았았으면 진작에 들었을텐데,
그래서 요즘엔 밥먹을때도 듣고 레인보우를 통해서
컴퓨터 할때도 늘 듣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라디오는 꾸미지 않은 아날로그의
따뜻함이 있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지금 학교 과제 때문에 힘들어서 멍하니 있는데
꿈음 들으면서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니가 정말 모처럼 쉬시는 날이라서 같이 안면도로
바람이라도 쐬러 가자고 하셨는데 제 시험공부 때문에
마음은 굴뚝같은데 함께가지 못했서 가슴이 아파요.
얼마전에 어버이날 이라서 그런지 더 그렇구요..
올해 1월에 군대에서 전역해서 이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가로막는 장벽들이 많네요..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쯤 안면도로 가고 계실텐데
차 안에서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 날릴게요~
1. Gilbert O'Sullivan - Alone Again (Naturally)
이 노래 cbs 들으면 늘 광고에서 나오던 노랜데
노래도 좋고 궁금하서 열심히 찾아서 제목을 알아냈습니다
꼭 듣고 싶어요~!
2. 루시드 폴 - 가을 인사
가사가 참 좋아요 어머니가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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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정해범
2008.05.12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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