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술마시다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고백하더라구요
저희는 정말 죽고 못살아서 결혼했는데 5년 연애하고 또 결혼하고 5년, 10년을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우리가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것을 가끔 잊게 됩니다. 5살 3살 아들 둘 키우면서 아직도 앞만보고 가야할 날들이 까마득하지만 어제 남편에게 들은 사랑한다는 말이 정신없이 사는 이유를 되새겨 주네요. 아직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아직 남아있는 집안일이 많은 저에게 들려주세요.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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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갑니다
김진희
2008.05.14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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