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거리는 빛으로 하루가 아쉬운 듯..
호수끝으로 내리던 햇살은
또 다른 내일을 위해 잠시 수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내 어깨위에 내린 오늘은 무엇을 남겨 두었을까요?
이렇게 하루하루 바쁜 일상으로 보내고 보니
훗날 나에게 남겨지는것들은 무엇일까 사뭇 궁금해지도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너무 지루하다 투덜거렸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이주쯤 지난 지금에서야
그때 주어진 시간들이 얼마나 행복한 일상이었던가를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앞이 훤히 보이는 희망이 있으니
열심히 현실에 최선을 다해 또 다시 밝아질 내일을 기다리려합니다.
성시경 - 거리에서
김경호 - 와인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바쁜 일상
윤광숙
2008.05.14
조회 6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