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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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바느질 사이에~~
하영관
2008.05.13
조회 76
안녕하세요^^
제가 미성년자 여서 그런지 제 주민번호로 가입이 안되네용
저희 아빠 주민번호로 가입해서 이름이 하영관으로 뜹니다 히히;
전 하리나라고 합니다 :-)

8시부터 바느질하면서 행복한 동행 듣다가 윤희님이 진행하시는
꿈과 음악사이에 지금 듣고 잇답니당

뜬금없이 왠 바느질? 이런 반응 나오실것 같네요^^

저희 엄마께서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하시는데
5월은 최고조로 바쁜 달 이거든요ㅠㅠ

5월은 가정의달인데... 하도 바쁘시다보니까 집에 못들어오시는게
다반사여서 가족끼리 모여서 보내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답니다
게다가 중순쯤에 저랑 제 동생 생일이 있는데 바쁘시다 보니까
못 챙겨주시거든요^^;

예전에는 생일에 미역국 하나 못 끓여주는 엄마가 무지 미웠는데
이젠 저도 철이 들었는지 ...ㅎㅎ
챙겨주고 싶어도 못 챙겨주시는 엄마가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생일은 제가 태어난 날이기도 하지만
절 태어나게 해준 엄마에게도 특별한 날이잖아요? ㅎㅎ
그래서 철부지 처럼 선물달라고 하기도 그래서
요즘 관심사인 홈패션(쿠션이라던가 여러가지 소품만드는거용~)으로
엄마에게 예쁜 쿠션하나 만들어드리려고 야밤에 서툴지만
바느질 하고 잇답니다~~ ^^

지금쯤 사무실에서 이 방송 듣고 잇을 엄마에게 제 마음 표현하고 싶네요^^

엄마가 좋아하는
서영은-내안의 그대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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