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조락교병동은세브란스신관82병동의또다른이름이랍니다
지난6일친정아빠가 전립선에문제가생겨입원하시게 됐죠
이제85세란연세때문에수술아라던가 기타치료는불가능하고
호르몬약물치료와편안한휴식외엔해 줄것이 없다네요
너무도열심히 성실하게 삶을가꿔오셨는데,작년4월부터는주님을
영접하여 교회도 열심히 다니셨는데 가는세월을 막을수는 없나보네요
내일이면 퇴원하셔서 집에서보내셔야되는데 어떡해야할지 그저
모든것을 주님께 맡길수밖에요....
사랑하는아빠~~!!!
힘내시고 결코 포기하지마세요
주님이 부르시기전까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니까 늘지금처럼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지내시면 된답니다
너무도 친절하신82병동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의뜻으로음악신청합니다
라이어의"사랑한다,사랑한다"
송창식님의"우리는"
서유석님의"가는세월"
중부탁드려요 그리고아빠를모시고있는막내동생문근과민아에게도
감사드려요
또건강문제로아빠를모시지못하지만늘힘이되는오빠내외께도
감사드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조락교병동을찾아서
곽혜미
2008.05.13
조회 6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