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학교 졸업 한지 너무 오래되서 스승의 날이었는지도 모랐습니다.
스승의 날이라는 것은 생각이 안나고
15일이면 민방위훈련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니까요.
그러면서 저 스스로 나이가 들었구나를 실감하게 됩니다.
스승의 날을 먼저 생각하던 사춘기 소녀가
이젠 민방위 싸이렌소리에 대피해야 할 걱정부터 하니
그러면서 나이도 들고 하나하나 변해가는 거겠죠.
서글프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마음만은 여고시절이고 싶은 것은 욕심일까요.
노래신청합니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내 생의 마지막스켄들) 삽입곡인데 너무 좋더라구요.
이은미님의 애인있어요 입니다.
줌데렐라를 유행시켰던 드라마였죠.
저도 제 생의 마지막 스켄들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주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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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많이 하셨나요
김기숙
2008.05.15
조회 9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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