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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 재우고 짬내서 노래 신청합니당^0^
김정원
2008.05.16
조회 43
6개월 접어든 아들내미와 매일같이 피곤해하는 남편이
방금전 나란히 잠들었습니다.
둘다 조금있으면 다시 깨겠지만
그 사이에 꿈음 볼륨 올려놓고
부엌에서 차 한 잔 하는 여유가 새삼 감사하네요.
아이와 함께 하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이들이 지겹다고 생각하다가도
녀석이 나날이 자라는 모습에 긴장합니다.
그런... 지친 일상의 위로.. 꿈음이네요.. 후훗.
이상은의 '둥글게' 듣고 싶은데요~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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