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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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집에 가는 길에 듣고 싶어요.
이영호
2008.05.16
조회 43
야근하고 집에 들어 갈 때만 방송 듣는 불량 청취자입니다. 부정확한 호흡에 섞인 허윤희님의 멘트 하나하나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데요. 그게 바로 이 방송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길을 걷다가, 일에 몰두하다가 문뜩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 지금 하는 일이 그들의 행복을 보장해 줄까?”

다들 일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물론 금요일 늦은 시간까지 업무에 시달려야 하는 제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안치환의 ‘그곳으로’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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