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젠가 우연히 라디오를 들을려고 틀다가 차분한 진행과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이젠 자주 듣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8년차.. 그동안 다른 사람을 위해선 배려하며 살았는데
저를 위해선 배려가 없었더군요.
일 자체가 취미였던 저는 주말에도 늘 일을 했습니다.
새벽에도 2시간 3시간만 자면서 일을 했었고요..
그렇게 살아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늘 저한테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전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몸과 마음이 안좋아졌습니다.
그래도 버텨야하는줄 알았습니다.
참 미련하죠..
그러다보니 몸과 마음에 병이 나서 취미였던 일조차도 못하게 되었고
자신감도 잃었고 병원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길을 찾는 동안 멀고 험난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안에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힘내자.. ㅠㅠ
우연히 김장훈의 소나기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가슴에 와닿았더군요.
노래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다시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주
2008.05.18
조회 6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