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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 수 없는 침묵 혹은 묵념
정진주
2008.05.18
조회 47
좋아하는 사람이
어느순간부터
손에 닿지 않더니 -
이제는
너무나 멀어져 보입니다.
왠지모름 예감 이란게 있잖아요.
그 때, 조금씩 뒤로 후진했어야 했는데
뭐가 그리 들뜨고 벅찼는지
달려가기 바뻣나봅니다.
지금은 감히
손을 내밀수도 없는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주변에서는
평소처럼 똑같이 대하라고 하는데
똑같이 대한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언제부터 서로 엇갈린건지
다시 되돌릴수 없는건지......
자꾸만
그 때 그 추억이 그리움으로 미련으로만 돌아와서
허전하고 씁쓸하네요 -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story 나
자우림의 담이 생각나고는 해서
이렇게 살짝 적어만봅니다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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