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쯤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를 분양받았어요.
겨우 엄마 젖을 떼고 온 강아지 이름은 짱아.
하는 짓이 너무 귀엽고 앙증 맞아서 남편도 의외로 예뻐 하더라구요.
요즘 이 녀석이 콧바람이 들었는지 자꾸만 나가자고 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고 있답니다.
사실 귀찮을 때도 있지만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겠구나 싶어서
데리고 나가는데 뛰어 다니는 걸 보면 데리고 나오길 잘 했구나
싶어요.
짧은 다리에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걸
보면 자연스레 입가에 웃음이 번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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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산책하기
김현주
2008.05.20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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