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bs에 처음으로 사연을 남깁니다.
제가 처음 꿈음을 접하게 된건..
새로운 신혼집에 도착해서 입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아직 짐이 채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혼집에 들어왔고, 적막감을 없애기 위해 빌트인 되어 있던 라디오를 켰습니다.
이리저리 주파수를 돌려보다 좋은 음악이 나와서 계속 듣게 되었고.. 이것이 꿈음과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 뒤 항상 고정된 주파수가 되었고 밤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꿈음을 들으며 남편과 꿈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오늘은 결혼 첫 기념일입니다.
여러 여건상, 여행도 못가고 제대로 된 기념일을 보내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맛난 저녁 먹고 집에 들어와서 꿈음 들을 채비 하고 있습니다..
1년이란 시간이 언제 흘러갔냐 싶을 만큼 빨리 지나가버렸네요.
힘든일도 있었지만 항상 둘이여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내사람에게 너무나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5년의 연애기간과 1년의 결혼생활동안 너무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었다고..
앞으로 더욱 더 깊은 사랑과 행복으로 남은 생을 채워가자고.....
내 생에 가장 큰 선물인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과 마음을 전합니다.
작년 결혼식보다 올해가 더 행복하듯이 내년 이날엔 더욱 행복하겠지요..
꿈음과 함께 결혼기념일 마지막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축가였던 이재훈의 단하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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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결혼기념일 사연
오세라
2008.05.19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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