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남편과 함께 보러갔던 민자씨의 황금시대 웃음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철없어보이는 엄마지만 그 안에 아픔을 간직한, 정말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이 뭍어나는 ...
특히 순수창작극이라는 말에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참 오랜만에 남편과 대학로를 걸었네요.
결혼 전에는 우리의 아지트 였었는데 결혼 후 에는 거의 함께 가보지를 못해서 많이 서운해 했었거든요.
연극이 끝난후 대학로 문화행사로 열리는 공연까지 덤으로 보고왔답니다.
공방에 자주가서 그런지 젊은노래도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 박수치고 환호하고...
남편이 사준 맛있는 저녁까지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왔답니다.
꿈음 덕분에.....
노브레인의 비와 당신
sg워너비의 유리창엔 비
이적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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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씨의 황금시대)를 다녀와서
인은식
2008.05.19
조회 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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