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칭 꿈음 매니아, 꿈음 전도사 입니다.(첨부사진 참고해주세요^^활동하는 카페에 꿈음 소개했던 글이에요.)
꿈음을 들은지는 1년이 훌쩍 넘은 것 같네요..
언제부터 듣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언젠가부터 꿈속으로 가는 길에 늘 함께 있었던 것 같아요.
진행하시는 허윤희님과 스텝분들께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올해 서른살이 된 늦깍이 수험생입니다.
약 3년간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1월부터 나름의 뜻을 품고 노량진의 고시학원, 독서실을 다니며 시험을 준비하는 늦깍이 수험생이네요.
몇년간 놓았던 펜을 다시 들고 좁은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올 한해 제 스스로를 위해 2008년이 제 인생에 있어 보람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꿈음이 있어 편안하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집에 오는 길에 꿈음을 듣고 있는데 스티브 바라캇의 공연이 있다는 것을 듣고 글을 남겨봅니다.
울적하거나 심란할 때 주로 듣는데 올 1월에 휴대폰 연결음도 스티브 바라캇의 곡으로 바꿨답니다.
그의 음악이 좋아서 듣긴했지만 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만나뵙고 싶네요.
특히 이번 일요일에 시험이 있는데 시험 본 후 그의 음악과 함께 마음의 안식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시 한번 꿈음 가족들과 방송 만들어가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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