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친하게 지내는 엄마 셋이서 찜질방에 가기로 했어요. 찜질방이라하면 요즘은 나들이 코스도 되잖아요. 집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 드라이브 겸 해서 나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가 찜질복을 입고 불한증막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땀 빼고 먹는 팥빙수는 정말 너무 행복하다^^ 하는 소리가 나왔어요.
진짜 평범함 속에서의 행복..그리고 세여자의 수다. 매일 매일 만나는데도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건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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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한 하루.
백선희
2008.05.22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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