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동생에게 배아픈 얘기겠지만 오늘이 여자친구와 사귄지 3년이 되는 날입니다. 26년간 솔로생활을 하다가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인데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다니 저 자신부터 믿기지 않네요.
사랑하는 송이야~ 그동안 크게 싸운적은 없어도 사소한 말다툼은 많이 하기도 했는데 앞으로 사귀는 날 동안은 서로 이해하고 많이 사랑하자~
참!! 꿈음은 아무리 찾아봐도 '다시듣기'가 없네요. 그래서 지금 오프닝부터 녹음하면서 듣고 있어요. 그것도 구시대 유물인 카세트 테이프로요. 왜 녹음하냐구요?? 여자친구는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 시간이라서 못듣고 있거든요. 언제 사연소개가 될지 모르니 오늘 꿈은방송을 모두 녹음 할 겁니다
신청곡은 '커플-젝스키스'할께요. 여자친구가 학창시절부터 강성훈의 왕팬입니다~
사진은 지난주에 남이섬 여행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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