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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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5500-1번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서원학
2008.05.24
조회 74
안녕하세요~ 꿈음 가족님~
자정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편안하셨나요?

고마운 버스기사님께 감사의 글을 남기려고 글을 남깁니다.

요즘 영어공부를 한다시고 종로에 있는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낮에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하고 저녁때는 학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이렇게 2달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인가요? 학원수업을 마치고 집에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5500-1번 버스가 왔고 전 승차했는데, 혼자 서서가게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기사님 왈 "손님~ 잠시 앞쪽으로 오실래요?" 그래서 버스 앞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기사님 왈 "이 버스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리를 마련해 드릴께요" 하시면서 기사님 방석을 승차하는 계단위에 올려놓으시더니 "잠시라고 앉아서 가세요" 하시더라구요
잔잔히 밀려오는 감동과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연인지 MP3로 꿈음을 켰는데 이승환의 "좋은날"이 나오더라고
오늘 정말 좋은날 맞죠? ㅎㅎ

다시한번 기사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성시경의 "거리에서" 신청합니다. 사연 꼭 읽어주세요. 그리고 저의 감사한 마음을 윤희님의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6월5일이 여자친구 만난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항상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꼭 전해주세요

기회가 되시면 뮤지컬 공연 티켓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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