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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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
천희자
2008.06.03
조회 38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
심상치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지근지근 아프고 기치과 눈물 콧물까지 단단히 감기에 걸린것 같았어요.
하는수 없이 회사에 출근해서 병원 문 열 시간에 맞춰
병원에 가려고 사장님께 허락을 받으러 갔어요.
"사장님 저 병원 좀 다녀오겠습니다."했더니 사장님께서는
"어디가 아파요?'하시는겁니다.
"감기몸살인지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프네요.'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사장님
병원 다녀와서 별일 없으면 그냥 일찍 집에 들어가라고 하시는겁니다.
너무 민망하고 죄송해서 그냥 퇴근할 수가 없어 오전근무를 하고 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까지 꾹 참고 일을 했습니다.
보다못한 사장님께서 외부에 가셨다가 오시면서 아직도 집에 안갔냐고 하시며 점심을 사주겠다고 하시면서
저를 식당으로 데리고 가서는 맛있는 밥을 사주시면서
"밥을 먹어야 약을 먹죠."하는겁니다.
정말 눈물이 날것 같았습니다.
남편도 챙겨주지 않는데 사장님께서 이렇게 챙겨주시니 말이에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 열심히 일할께요..."

*** 신청곡 : 해바라기 - 내마음의 보석상자
조덕배 -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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