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비가 오는 것을 핑계삼아
사무실에서 컴으로 꿈음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어느날,
이때도 하늘이 어둑어둑 하다가
비가 쏟아지기 시작 했었죠
그래도 그때 그 비를 보면서는
굉장히 운치가 있었고,
뭔가 모를 기분이 업되면서
센티해지는 기분이었는데
짐은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
가는 길이 얼마나 막힐까
아이들은 비를 안 맞았을까 ㅎㅎ
윤희님
이런것이 사람 살아가는 그런 것인가 봅니다.
윤희님은 아시나요?
그래도 윤희님
지금 제가 행복합니다.
돌아갈 집이 있고
저를 기다리는 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언제나 늘 좋은 방송 감사하고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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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행복합니다.
이기봉
2008.06.02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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